원색 성서 식물/이창복 지음(화제의 책)

원색 성서 식물/이창복 지음(화제의 책)

입력 1994-12-06 00:00
수정 1994-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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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서의 식물 140종 연구

신·구약 성서에 나오는 식물 1백40종이 실제로는 어떤 식물인지를 이스라엘등지를 방문,확인·정정한 연구서.

지은이는 성서가 우리나라에 곧바로 들어오지 않고 중국·일본을 통해 중역되는 바람에 잘못 해석된 것이 많다는 사실을 식물비교를 통해 보여준다.예컨대 창세기등에 등장하는 「상수리나무」는 헤브루 이름 「알론」을 번역한 것이지만 상수리나무는 동아시아에서만 자라는 나무이므로 「참나무」로 옮기는 게 낫다는 따위다.

지은이는 한국식물분류학회장과 가톨릭 평신도사도직 중앙협의회장을 지낸 원로학자이자 독실한 신앙인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이스라엘은 물론 인도네시아의 보고식물원등지를 찾아가 직접 비교·연구했으며 각 식물의 천연 생태사진 2백30여장을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향문사 2만원.<이용원기자>

1994-12-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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