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퀘벡분리 국민투표 내년실시/파리조주 총리

가 퀘벡분리 국민투표 내년실시/파리조주 총리

입력 1994-12-01 00:00
수정 1994-12-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독립 승리전략 6일 공개

【퀘벡시티 AFP 연합】 자크 파리조 퀘벡총리는 29일 의회연설에서 퀘벡 분리독립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내년중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면서 국민투표에서의 승리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오는 6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관측통들은 지난 9월 당선된 파리조 총리가 6∼8개월이내에 국민투표를 치르겠다고 했다가 다시 95년중 실시하겠다고 밝힌 사실과 관련,선거에서 과반수지지확보에 실패해 투표를 더 미룰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NAFTA 가입은 기존회원국 전원의 찬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캐나다정부가 반대할 경우 좌절될 수도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최근 여론조사에서 파리조 총리와 퀘벡독립에 대한 국민지지율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54.3%가 독립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94-12-0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