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퀘벡분리 국민투표 내년실시/파리조주 총리

가 퀘벡분리 국민투표 내년실시/파리조주 총리

입력 1994-12-01 00:00
수정 1994-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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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승리전략 6일 공개

【퀘벡시티 AFP 연합】 자크 파리조 퀘벡총리는 29일 의회연설에서 퀘벡 분리독립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내년중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면서 국민투표에서의 승리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오는 6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관측통들은 지난 9월 당선된 파리조 총리가 6∼8개월이내에 국민투표를 치르겠다고 했다가 다시 95년중 실시하겠다고 밝힌 사실과 관련,선거에서 과반수지지확보에 실패해 투표를 더 미룰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NAFTA 가입은 기존회원국 전원의 찬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캐나다정부가 반대할 경우 좌절될 수도 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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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파리조 총리와 퀘벡독립에 대한 국민지지율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54.3%가 독립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94-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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