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퀘벡분리 국민투표 내년실시/파리조주 총리

가 퀘벡분리 국민투표 내년실시/파리조주 총리

입력 1994-12-01 00:00
수정 1994-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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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승리전략 6일 공개

【퀘벡시티 AFP 연합】 자크 파리조 퀘벡총리는 29일 의회연설에서 퀘벡 분리독립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내년중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면서 국민투표에서의 승리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오는 6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관측통들은 지난 9월 당선된 파리조 총리가 6∼8개월이내에 국민투표를 치르겠다고 했다가 다시 95년중 실시하겠다고 밝힌 사실과 관련,선거에서 과반수지지확보에 실패해 투표를 더 미룰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NAFTA 가입은 기존회원국 전원의 찬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캐나다정부가 반대할 경우 좌절될 수도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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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파리조 총리와 퀘벡독립에 대한 국민지지율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54.3%가 독립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94-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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