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병사들에게 공급되는 담배가 「솔」에서 「88라이트」로 바뀐다.
국방부는 29일 사병들에 한해 기호품으로 주고 있는 담배의 품질을 현행 시판 담배 가운데 최하급품인 「솔」에서 고급품인 「88라이트」로 상향조정,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솔」은 시중에서 2백원에,「88라이트」는 7백원에 팔리고 있다.
국방부가 장병용 담배의 품질을 이같이 높이기로 한 것은 장병들이 가정으로부터 용돈을 송금받아 저급담배 대신 고급담배를 사피우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그러나 담배품질의 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담배인삼공사의 협조로 공급가는 솔이나 88라이트나 모두 한갑에 1백13원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박재범기자>
국방부는 29일 사병들에 한해 기호품으로 주고 있는 담배의 품질을 현행 시판 담배 가운데 최하급품인 「솔」에서 고급품인 「88라이트」로 상향조정,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솔」은 시중에서 2백원에,「88라이트」는 7백원에 팔리고 있다.
국방부가 장병용 담배의 품질을 이같이 높이기로 한 것은 장병들이 가정으로부터 용돈을 송금받아 저급담배 대신 고급담배를 사피우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그러나 담배품질의 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담배인삼공사의 협조로 공급가는 솔이나 88라이트나 모두 한갑에 1백13원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박재범기자>
1994-1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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