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 출마 예정/퀘일전부통령 입원

차기대선 출마 예정/퀘일전부통령 입원

입력 1994-11-30 00:00
수정 1994-1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디애나폴리스 AP 연합】 댄 퀘일 전미 부통령이 28일밤(현지시간) 생명을 위협할수도 있는 폐내 혈액 응고증세로 인디애나 대학병원에 입원했으나 안정을 되찾았다고 병원측이 밝혔다.

올해 47세의 퀘일 전부통령은 이날밤 호흡 곤란을 일으킨후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는 수주일후 차기 미대통령 선거전 출마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1994-11-3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