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공 부문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빠르면 내년부터 전국의 국민학교 숙직제도를 없애고,각 기관 별로 운영하는 공무원 통근차를 관광버스 등 외부 용역으로 바꿀 방침이다.각 시·도지사 검사장 경찰청장 등이 사용하는 지방공관을 폐쇄,하위직 공무원을 위한 공동 주택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8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전국의 국민학교는 숙직 전담 기능직 1만여 명을 고용,숙직을 전담케 하는 데 연간 1천8백억원의 지방교육 재정을 쓰고 있다.
기획원은 도난방지와 화재예방만을 위한 숙직은 낭비가 크다고 보고 국민학교를 포함한 전체 공무원 조직의 숙직제도를 폐지하고 선진국처럼 안전용역 회사에 야간관리를 맡기거나,비상시 경보장치를 통해 경찰병력을 이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 일부 공공기관에서 출퇴근 때만 활용하는 공무원 통근차도 민간운송 업자가 운영하는 용역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다.<정종석기자>
28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전국의 국민학교는 숙직 전담 기능직 1만여 명을 고용,숙직을 전담케 하는 데 연간 1천8백억원의 지방교육 재정을 쓰고 있다.
기획원은 도난방지와 화재예방만을 위한 숙직은 낭비가 크다고 보고 국민학교를 포함한 전체 공무원 조직의 숙직제도를 폐지하고 선진국처럼 안전용역 회사에 야간관리를 맡기거나,비상시 경보장치를 통해 경찰병력을 이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 일부 공공기관에서 출퇴근 때만 활용하는 공무원 통근차도 민간운송 업자가 운영하는 용역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다.<정종석기자>
1994-1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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