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상오 10시 폭파 해체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라이프빌딩 폭파과정에서 콘크리트조각이 건물주위에 설치된 대형장막을 뚫고 사방으로 날아가 이곳에서 20여m 떨어진 라이프오피스텔과 라이프콤비빌딩 등 인근 2개건물의 유리창 1백여장이 깨지고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의 유리창이 깨졌다.
또 깨진 유리창으로 분진과 파편이 쏟아져 들어가 라이프오피스텔 102동 등 20여개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 등이 못쓰게 됐다.
이에 따라 피해를 본 인근건물 입주업체와 주민들은 폭파시공을 맡은 대림엔지니어링에 피해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 깨진 유리창으로 분진과 파편이 쏟아져 들어가 라이프오피스텔 102동 등 20여개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 등이 못쓰게 됐다.
이에 따라 피해를 본 인근건물 입주업체와 주민들은 폭파시공을 맡은 대림엔지니어링에 피해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1994-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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