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1과(박주선 부장검사)는 26일 미군부대에 납품하는 생수 제조업체인 다이아몬드정수 대표 유덕재씨(54·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70)를 외국환관리법위반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90년 1월부터 지금까지 이 회사 공동대표인 정진화씨(50·수배중)와 짜고 다이아몬드 정수의 매출액을 누락시키는 방법 등으로 회사공금 50억원을 빼돌려 해외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증권투자등에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90년 1월부터 지금까지 이 회사 공동대표인 정진화씨(50·수배중)와 짜고 다이아몬드 정수의 매출액을 누락시키는 방법 등으로 회사공금 50억원을 빼돌려 해외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증권투자등에 쓴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1-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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