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3일 『최근 미국의회선거에서의 공화당 승리는 북한이 제네바 북미 합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이날 자유총연맹(총재 최호중)주최로 열린 남북교류에 대비한 소양교육에 참석,특강을 통해 『미공화당이 북한에 대해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강경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또 『제네바 북미 합의는 북한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담보』라고 강조하고 『때문에 북한이 앞으로 북미 합의사항을 성의있게 지켜나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구본영기자>
이부총리는 이날 자유총연맹(총재 최호중)주최로 열린 남북교류에 대비한 소양교육에 참석,특강을 통해 『미공화당이 북한에 대해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강경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또 『제네바 북미 합의는 북한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담보』라고 강조하고 『때문에 북한이 앞으로 북미 합의사항을 성의있게 지켜나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구본영기자>
1994-1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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