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기관마다 서로 다른 물류비의 객관적인 산정기준을 마련,국내 물류비수준을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경쟁력강화차원의 물류비절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2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성수대교붕괴이후 주요 교량과 터널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전국에서 교통혼잡이 심화되고 물류비용이 증가해 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위협받는 등 물류대책이 시급한 정책과제가 됐으나 실제 기업들의 물류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 관련정책수립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기획원은 물류비산정기준을 새로 만들기 위해 한국산업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주는 한편 올 연말까지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일부 운수,도·소매업체들을 포함한 9백50개 대표기업을 선정,물류비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2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성수대교붕괴이후 주요 교량과 터널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전국에서 교통혼잡이 심화되고 물류비용이 증가해 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위협받는 등 물류대책이 시급한 정책과제가 됐으나 실제 기업들의 물류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 관련정책수립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기획원은 물류비산정기준을 새로 만들기 위해 한국산업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주는 한편 올 연말까지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일부 운수,도·소매업체들을 포함한 9백50개 대표기업을 선정,물류비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1994-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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