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도국서 한국제외」 고수/정부에 통고

미,「개도국서 한국제외」 고수/정부에 통고

입력 1994-11-22 00:00
수정 1994-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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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의회비준 힘겹다” 이유

미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국내이행법안과 관련,우리 정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보조금 분야에서의 개도국대상 제외방침을 계속 고수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21일 『미국은 지난 중간선거 패배로 현재 WTO이행법안 비준이 불투명하다는 점을 들어 보조금 분야를 다룬 제2백67조에서 한국·싱가포르·홍콩등 3개국을 개도국에서 제외한 것을 수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우리나라가 개도국에서 제외될 경우 수출보조금 8년,국산품사용보조금 5년의 유예혜택을 받지 못하고 모든 보조금을 3년내 철폐해야 한다.

1994-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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