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윤도특파원】 지난 79년 10·26때 숨진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씨의 이복동생 차상철씨(51)가 뉴욕의 자신의 작업장에서 목이 잘려 숨진채 발견돼 현지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차씨는 지난 79년 10·26직후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시 브룩클린 잭슨 애비뉴에서 대림건설이란 목공소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 2일 무참히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웃주민들의 말과 사체부검등을 통해 차씨가 지난달 30일 하오6시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당시 이곳을 오간 사람이나 다른 특이사항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웃주민이 며칠동안 인기척이 없어 신고를 했으며 현장확인결과 그가 10평남짓한 지하작업장 바닥에 피를 흘린채 숨져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이 1층 주차장으로 침입한뒤 차씨의 뒷머리를 흉기로 때리고 지하작업장으로 끌고가 무참히 살해했다고 보고 있다.
차지철씨의 5남매중 막내인 차씨는 한국에서 렌터카회사를 하다 10·26후 미국으로 건너가 87년부터는 이곳에서 목공소를 운영해왔는데 유족들은 현재 서울강남구에서 부인(47)과 1남1녀가 살고 있으나 왕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씨는 지난 79년 10·26직후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시 브룩클린 잭슨 애비뉴에서 대림건설이란 목공소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 2일 무참히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웃주민들의 말과 사체부검등을 통해 차씨가 지난달 30일 하오6시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당시 이곳을 오간 사람이나 다른 특이사항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웃주민이 며칠동안 인기척이 없어 신고를 했으며 현장확인결과 그가 10평남짓한 지하작업장 바닥에 피를 흘린채 숨져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이 1층 주차장으로 침입한뒤 차씨의 뒷머리를 흉기로 때리고 지하작업장으로 끌고가 무참히 살해했다고 보고 있다.
차지철씨의 5남매중 막내인 차씨는 한국에서 렌터카회사를 하다 10·26후 미국으로 건너가 87년부터는 이곳에서 목공소를 운영해왔는데 유족들은 현재 서울강남구에서 부인(47)과 1남1녀가 살고 있으나 왕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4-1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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