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 관련세금이 10조원에 육박할 것 같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9일 올해 국세와 지방세,공채 매입비,교통범칙금을 포함한 자동차 관련 세수가 지난 해(7조9천9백억원)보다 25% 는 9조 9천9백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자동차 관련세금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내수판매가 잘 되는 데다 9인승 지프차에 특별소비세가 새로 부과되는 등 세원이 늘었기 때문이다.전체 세수에서 자동차 관련세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해 14.4%에서 올해에는 16%로 늘 것으로 보인다.<권혁찬기자>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9일 올해 국세와 지방세,공채 매입비,교통범칙금을 포함한 자동차 관련 세수가 지난 해(7조9천9백억원)보다 25% 는 9조 9천9백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자동차 관련세금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내수판매가 잘 되는 데다 9인승 지프차에 특별소비세가 새로 부과되는 등 세원이 늘었기 때문이다.전체 세수에서 자동차 관련세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해 14.4%에서 올해에는 16%로 늘 것으로 보인다.<권혁찬기자>
1994-1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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