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명환기자】 인천지역 일부 국민학교에서 학교급식소 설치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인당 4만∼6만원의 후원금을 반강제적으로 거둬들이고 있어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1백17개 국민학교 가운데 올해안에 급식소 설치를 마치려는 32개국민학교가 학교당 설치비 1억4천만원 가운데 정부로부터 1억원의 지원으로는 부족한 재원을 학교 후원회를 조직해 거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전교생이 1천5백여명인 서림국민학교도 지난달 10일 학생당 5만원씩 보조하도록 해 4백80여명으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았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1백17개 국민학교 가운데 올해안에 급식소 설치를 마치려는 32개국민학교가 학교당 설치비 1억4천만원 가운데 정부로부터 1억원의 지원으로는 부족한 재원을 학교 후원회를 조직해 거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전교생이 1천5백여명인 서림국민학교도 지난달 10일 학생당 5만원씩 보조하도록 해 4백80여명으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았다.
1994-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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