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천명 여론조사
공무원의 공직수행태도에 대해 우리국민은 10점 만점에 5점남짓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가 최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결과 공무원의 청렴도에 대해서는 평균 5.17,친절·봉사정신은 5.29,업무과정에서의 국민여론 반영정도는 4.91,책임감 5.32,업무처리 신속도 5.42점을 주어 5개 항목 평균 5.22점으로 집계됐다.
「공무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의 21.1%가 부정부패·부조리를 꼽았다.
다음은 청렴결백·정직 9.4,안정성 6.7,불친절·권위주의 6.5,복지부동 3.7,봉사 3.4,국민의 지팡이 3.4%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달라져야 할 공직분야로는 40.2%가 세무분야를 꼽았고 치안 27,교육 22.1,정치 19.6,건설 17%등으로 드러났다.
공무원 스스로의 개혁의지에 대해서는 58%가 「약하다」고 평가했고 「강하다」는 15.5%에 그쳤다.
공직사정에 대한 물음에는 「더 강화해야 한다」가 55%,「공직사회를 위축시킬 수 있다」가 45%로 나타났다.<이목희기자>
공무원의 공직수행태도에 대해 우리국민은 10점 만점에 5점남짓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가 최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결과 공무원의 청렴도에 대해서는 평균 5.17,친절·봉사정신은 5.29,업무과정에서의 국민여론 반영정도는 4.91,책임감 5.32,업무처리 신속도 5.42점을 주어 5개 항목 평균 5.22점으로 집계됐다.
「공무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의 21.1%가 부정부패·부조리를 꼽았다.
다음은 청렴결백·정직 9.4,안정성 6.7,불친절·권위주의 6.5,복지부동 3.7,봉사 3.4,국민의 지팡이 3.4%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달라져야 할 공직분야로는 40.2%가 세무분야를 꼽았고 치안 27,교육 22.1,정치 19.6,건설 17%등으로 드러났다.
공무원 스스로의 개혁의지에 대해서는 58%가 「약하다」고 평가했고 「강하다」는 15.5%에 그쳤다.
공직사정에 대한 물음에는 「더 강화해야 한다」가 55%,「공직사회를 위축시킬 수 있다」가 45%로 나타났다.<이목희기자>
1994-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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