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배 4강은 중국의 섭위평 9단과 일본의 야마시로 9단,중국의 마료춘 9단과 한국의 조훈현 9단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6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조9단은 중국의 전우평 9단을 1백84수만에 백불계승으로 가볍게 제압,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그러나 이날 기대를 모은 유창혁 6단은 일본의 야마시로 9단에게 2백43수만에 백 3집반패,준결승진출이 좌절됐다.<김민수기자>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제6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조9단은 중국의 전우평 9단을 1백84수만에 백불계승으로 가볍게 제압,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그러나 이날 기대를 모은 유창혁 6단은 일본의 야마시로 9단에게 2백43수만에 백 3집반패,준결승진출이 좌절됐다.<김민수기자>
1994-1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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