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시장 2명으로/내무부/빠르면 새달 임용

서울시 부시장 2명으로/내무부/빠르면 새달 임용

입력 1994-11-13 00:00
수정 1994-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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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12월부터 서울시 부시장이 한명에서 두명으로 늘어난다.

내무부는 12일 전국 15개 시·도의 부단체장을 복수화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

내무부는 그러나 『서울시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시·도의 부단체장은 내년 6월 민선단체장이 선출된 이후에나 임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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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이에앞서 지난 3월 시·도의 부시장이나 부지사를 2명 둘 수있도록 지방자치법을 개정했으나 내년 6월 단체장 선거이후 실시키로 하고 시행령개정을 미뤄왔었다.

1994-1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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