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개발공사(사장 장석정)는 14일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알제리 국영석유회사인 소나트라크사와 부라렛 230·231 광구의 석유개발을 위한 생산분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라렛 광구는 한국석유개발공사와 (주)대우,한보에너지,삼성물산 등 국내 4개사가 운영권자로 참여,알제리 정부로부터 개발권을 따냈다.지분은 한국석유개발공사와 (주)대우가 각 40%,한보에너지와 삼성물산이 10%씩이다.
부라렛 광구는 한국석유개발공사와 (주)대우,한보에너지,삼성물산 등 국내 4개사가 운영권자로 참여,알제리 정부로부터 개발권을 따냈다.지분은 한국석유개발공사와 (주)대우가 각 40%,한보에너지와 삼성물산이 10%씩이다.
1994-11-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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