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선박 등 대체운송수단/운임 인하방안 강구/화물수송난 덜게

철도·선박 등 대체운송수단/운임 인하방안 강구/화물수송난 덜게

입력 1994-11-13 00:00
수정 1994-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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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2일 이영덕 국무총리 주재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홍재형 경제부총리를 비롯,내무·교통·건설부와 서울시등 11개 부처 관계장관간담회를 갖고 교량등 산업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 데 따라 가중되고 있는 화물수송난을 해소하기 위해 장·단기물류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범정부적인 물류체제개선대책위의 설치와 함께 화물차전용도로 및 고속도로 화물차선지정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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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수송난을 겪고 있는 화물차량의 대체운송수단으로 철도와 연근해 선박을 이용하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하고 이들 대체수송수단의 운임료를 인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1994-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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