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선거시연회/11개지역서 투개표방법 실험

16일부터 선거시연회/11개지역서 투개표방법 실험

입력 1994-11-12 00:00
수정 1994-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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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대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석수)는 내년 4대 지방자치선거 동시실시에 대비해 오는 16일부터 이달말까지 지역별로 선관위 직원,정당 관계자,지방의회의원,입후보예상자와 일반주민등이 참여하는 공개 「선거 시연회」를 개최한다.

선관위는 선거 시연회를 통해 후보자 등록접수에서 후보자선전물 접수·발송,합동연설회 진행·관리,부재자 투·개표,일반 투·개표에 이르기까지 선거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실습을 통해 소요인력,소요시간등을 측정하고 투표지체등 각종 문제점을 찾아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특히 내년 4대 지방선거를 동시에 실시해야 하는 점을 감안,4종류의 모의투표용지를 사용해 한번에 2종류씩 2번 투표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표 지체,투표지의 투표함 혼입등 문제점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연회는 서울은 28일 서울 종로구청 회의실과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부산·대전(28일),경기(21일),강원(16일),충북(23일),충남(28일),전북·전남(23일),경북(21일),경남(28일)등 11개지역에서 열린다.

1994-1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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