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수자원헌장 추진/이­팔­요르단 회담 합의

중동 수자원헌장 추진/이­팔­요르단 회담 합의

입력 1994-11-11 00:00
수정 1994-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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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AFP 연합】 이스라엘,요르단,팔레스타인은 9일 아테네에서 중동의 수자원 관리에 관한 「수자원 헌장」을 마련하기 위한 회담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사이의 회담을 중재하고 있는 리처드 레바런 미국무부 근동국장은 기자회견에서 3일간에 걸친 수자원에 관한 다자간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면서 『3자가 수자원에 관한 협력의 원칙이나 지침에 관한 회담을 시작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브라함 카츠 오즈 이스라엘 수석대표는 다자간 회담을 거부하고 있는 시리아와 레바논이 이 지역의 수자원 공유문제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11-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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