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9일 위원장 자리가 비어 있는 11개 사고지구당 가운데 서울 성동병등 7개 지구당의 위원장직무대리를 확정,발표했다.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 위원장직무대리는 다음과 같다.
▲서울 성동병 김영춘 청와대비서관 ▲〃 성북을 강성재 전국회의장 비서실장 ▲〃 양천을 탁형춘 서울시의회 의원 ▲〃 관악갑 이상현 한국사회연구소 이사장 ▲광주 북을 고귀남 전의원 ▲전북 임실·순창 심국무 전의원 ▲〃 전주덕진 이강년 전전북지사<박대출기자>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 위원장직무대리는 다음과 같다.
▲서울 성동병 김영춘 청와대비서관 ▲〃 성북을 강성재 전국회의장 비서실장 ▲〃 양천을 탁형춘 서울시의회 의원 ▲〃 관악갑 이상현 한국사회연구소 이사장 ▲광주 북을 고귀남 전의원 ▲전북 임실·순창 심국무 전의원 ▲〃 전주덕진 이강년 전전북지사<박대출기자>
1994-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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