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병 등 7개지구당 민자,위원장대리 발표

성동병 등 7개지구당 민자,위원장대리 발표

입력 1994-11-10 00:00
수정 1994-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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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위원장 자리가 비어 있는 11개 사고지구당 가운데 서울 성동병등 7개 지구당의 위원장직무대리를 확정,발표했다.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 위원장직무대리는 다음과 같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 성동병 김영춘 청와대비서관 ▲〃 성북을 강성재 전국회의장 비서실장 ▲〃 양천을 탁형춘 서울시의회 의원 ▲〃 관악갑 이상현 한국사회연구소 이사장 ▲광주 북을 고귀남 전의원 ▲전북 임실·순창 심국무 전의원 ▲〃 전주덕진 이강년 전전북지사<박대출기자>

1994-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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