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각 대학들에 따르면 총학생회장등 일부 학생회 간부들이 본업인 학업을 등한시하고 학생운동을 위해 고의적으로 졸업을 연기하는 등 면학분위기를 해치고 있다는 판단아래 학칙과 총학생회칙등을 개정,평균학점을 높이고 입후보 당시까지의 총 등록학기수를 제한하는 등 학생회 간부의 자격요건을 강화했다.
상명여대는 최근 학칙을 개정,이달중으로 끝나는 95학년도 총학생회장 및단과대 학생회장 선거때부터 평균학점 2.5 미만인 학생들은 출마할 수 없도록 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평균학점을 3.0으로 높이기로 결정했다.
한국외국어대 역시 이미 사문화된 「후보자의 평균 학점 2·0이상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최근 총학생회에 공식 통보했다.<김환용·김태균기자>
상명여대는 최근 학칙을 개정,이달중으로 끝나는 95학년도 총학생회장 및단과대 학생회장 선거때부터 평균학점 2.5 미만인 학생들은 출마할 수 없도록 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평균학점을 3.0으로 높이기로 결정했다.
한국외국어대 역시 이미 사문화된 「후보자의 평균 학점 2·0이상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최근 총학생회에 공식 통보했다.<김환용·김태균기자>
1994-11-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