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윤도특파원】 전반적인 경기상승세에 힘입은 미국 기업들의 3·4분기 평균 순수익이 지난해보다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39%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1·4분기의 11%,2·4분기의 26% 증가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당분간 미국기업들의 경기호황을 예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지가 자체 조사해 7일 발표한 미국의 대표적인 6백79개 회사들을 대상으로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순수익률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내구성 소비재분야와 설비분야가 각각 5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기업군별로는 생명보험업(6개업체)이 3천9백99%에 달하는 사상 유례없는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히려 순수익이 감소한 기업군으로는 증권거래업이 45%로 가장 크게 감소했고 다음은 귀금속업 41%,광산업 32%등 순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지가 자체 조사해 7일 발표한 미국의 대표적인 6백79개 회사들을 대상으로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순수익률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내구성 소비재분야와 설비분야가 각각 5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기업군별로는 생명보험업(6개업체)이 3천9백99%에 달하는 사상 유례없는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히려 순수익이 감소한 기업군으로는 증권거래업이 45%로 가장 크게 감소했고 다음은 귀금속업 41%,광산업 32%등 순으로 나타났다.
1994-11-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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