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이 예상보다 안 팔린다.백화점과 의류·제화점 등 관련 업계는 당초 상품권의 시장규모가 최소한 연간 1조∼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적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6천억∼7천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4일 재무부에 따르면 상품권 발행이 허용된 지난 4월부터 9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총 발행(판매)금액은 3천5백5억원에 그쳤다.이 중 추석이 낀 9월 한 달에 전체의 65%인 2천2백84억원이 팔렸다.4∼8월간의 판매액은 1천2백21억원에 불과했다.
4일 재무부에 따르면 상품권 발행이 허용된 지난 4월부터 9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총 발행(판매)금액은 3천5백5억원에 그쳤다.이 중 추석이 낀 9월 한 달에 전체의 65%인 2천2백84억원이 팔렸다.4∼8월간의 판매액은 1천2백21억원에 불과했다.
1994-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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