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조성호기자】 2일 하오 1시20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2리 국립공원 설악산내 속칭 불당골에서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오색리 집단시설지구에서 대청봉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주변 6천여평을 태운뒤 하오 4시 40분쯤 불길이 잡혔다.
이날 산불로 단풍나무 등 수천그루의 잡목을 태웠다.
불이 나자 설악산 국립공원관리공단측은 헬기 3대를 동원 경찰·군·영림서직원들과 함께 진화작업을 폈으나 때마침 부는 초속 20m의 강풍에다 지역이 험하고 낙엽이 쌓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관리공단측은 이날 산불은 등산객들이 버린 담뱃불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산불로 단풍나무 등 수천그루의 잡목을 태웠다.
불이 나자 설악산 국립공원관리공단측은 헬기 3대를 동원 경찰·군·영림서직원들과 함께 진화작업을 폈으나 때마침 부는 초속 20m의 강풍에다 지역이 험하고 낙엽이 쌓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관리공단측은 이날 산불은 등산객들이 버린 담뱃불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1994-11-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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