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정치회담 아직도 시기상조”/대만총통 대변인

“중국과 정치회담 아직도 시기상조”/대만총통 대변인

입력 1994-11-03 00:00
수정 1994-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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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FP 연합】 대만과 중국간의 직접회담이 아직도 시기상조라고 이등휘 대만총통의 대변인 대서명이 밝힌 가운데 대만과 중국의 반관(반관)기관인 해협교류기금회와 해협양안관계협회는 양측 문제를 논의할 제6차 회담을 이달 하순 중국 남경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대서명 총통대변인은 1일 기자들에게 『양측 지도자들이 대면하는 직접회담의 시기가 아직 성숙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총통은 제3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때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면 비정치문제에 관한 의견교환만을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4-11-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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