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조한종기자】 강릉대 총학생회장 선거를 둘러싼 학내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1일 피해 학생들에게 가스총을 쏜 청년이 최모씨(25·주점 종업원·강릉시 입암동)인 것으로 밝혀내고 최씨를 찾는 한편 유흥가 주변 폭력배들에 대한 수사도 하고 있다.
1994-11-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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