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안전의식 조사」/응답자 25%/“당장 차량통행금지 확실한 조치를”
각종 흉악범에 이어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일어나자 안전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는 서울 YMCA가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의식」 설문조사 결과 1일 밝혀졌다.
우선 한강다리중 가장 취약한 교량으로 알려진 성산대교를 주로 이용하는 목동아파트 주민 5백21명에게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실제 잉요자의 72%가 「평소 다리를 건너면서 위험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중 19%는 「곧 다리가 무너질것같은 위험을 몸으로 느꼈다」고 응답했으며 44%는 「상당한 정도 이상위험을 느꼈다」고 대답했다.
성산대교에 대한 당면조치로 응답자의 45%는 「설계기준에 맞게 과적차량의 진입을 금하고 통행차량의 수를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25%는 「당장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확실한 조치를 한뒤 통행을 재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한강우기자>
각종 흉악범에 이어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일어나자 안전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는 서울 YMCA가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의식」 설문조사 결과 1일 밝혀졌다.
우선 한강다리중 가장 취약한 교량으로 알려진 성산대교를 주로 이용하는 목동아파트 주민 5백21명에게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실제 잉요자의 72%가 「평소 다리를 건너면서 위험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중 19%는 「곧 다리가 무너질것같은 위험을 몸으로 느꼈다」고 응답했으며 44%는 「상당한 정도 이상위험을 느꼈다」고 대답했다.
성산대교에 대한 당면조치로 응답자의 45%는 「설계기준에 맞게 과적차량의 진입을 금하고 통행차량의 수를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25%는 「당장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확실한 조치를 한뒤 통행을 재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한강우기자>
1994-11-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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