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유 북에 공급여력/하루 2백50만배럴 방출 가능

미원유 북에 공급여력/하루 2백50만배럴 방출 가능

입력 1994-11-02 00:00
수정 1994-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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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은 유사시에 대비해 현재 5억9천2백만 배럴의 원유를 비축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지시가 있을 경우 하루 최고 2백50만배럴을 방출할 수 있다고 미에너지부 관리가 1일 밝혔다.

미국의 전략비축석유(SPR)를 관리하는 에너지부 산하 SPR 본부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면서 『대통령의 지시가 있을 경우 비축 원유를 즉각 방출해 중유나 휘발유 등 필요한 연료로 정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SPR 방출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미의회의 승인이 필요없다』고 덧붙였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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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의 SPR로 유사시 미국이 약 2백70일을 버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면서 비축분을 궁극적으로 10억배럴로 늘리기 위해 이미 소요 예산을 승인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1994-11-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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