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4시26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자원재생공사 폐가전제품 야적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합판과 플라스틱쓰레기 등 야적장 1천여평을 태우며 발생한 유독가스가 여의도 등으로 퍼지면서 인근 주민 5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불이 난 곳은 자원재생공사에서 93년 10월부터 냉장고·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을 모아 분해해 쌓아두는 곳으로 하오 1시쯤 공사직원들이 모두 퇴근했으며 인근에 주택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마포·강서 등 소방서에서 소방차 30여대가 출동,진화에 나섰으나 거센 바람으로 폐가구와 합판자재 등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심하게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난 곳은 자원재생공사에서 93년 10월부터 냉장고·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을 모아 분해해 쌓아두는 곳으로 하오 1시쯤 공사직원들이 모두 퇴근했으며 인근에 주택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마포·강서 등 소방서에서 소방차 30여대가 출동,진화에 나섰으나 거센 바람으로 폐가구와 합판자재 등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심하게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1994-10-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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