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김명승기자】 선생님에게 매를 맞은 여중생이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하오 5시10분쯤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이동교 2리 이준희씨(66)집 건넌방에서 이씨의 딸 민영양(16·D중 3년)이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같은 반 친구 김모양(16)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양은 숨진 민영이가 지난 20일 남자친구와 만났다는 이유로 학생과 사무실에서 신모(30)교사로부터 체벌을 받은 뒤 학교에 나오지 않아 집으로 찾아가 보니 창틀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하오 5시10분쯤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이동교 2리 이준희씨(66)집 건넌방에서 이씨의 딸 민영양(16·D중 3년)이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같은 반 친구 김모양(16)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양은 숨진 민영이가 지난 20일 남자친구와 만났다는 이유로 학생과 사무실에서 신모(30)교사로부터 체벌을 받은 뒤 학교에 나오지 않아 집으로 찾아가 보니 창틀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4-10-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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