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인천시 토지구획정리 사업 청산금 관련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는 28일 달아난 전 인천시 도시정비과 직원 이봉석씨(41·인천시 이재과 기능직 9급)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도시정비과 직원들이 토지소유자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청산금 불법감면에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공모 및 고위직 상납여부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따라 환지토지 청산작업이 있었던 지난 89년 7월부터 91년 7월까지 재직했던 도시계획국 및 도시정비과 간부와 직원 14명의 명단을 확보,이들의 개입여부를 수사중이다.
검찰은 이에따라 환지토지 청산작업이 있었던 지난 89년 7월부터 91년 7월까지 재직했던 도시계획국 및 도시정비과 간부와 직원 14명의 명단을 확보,이들의 개입여부를 수사중이다.
1994-10-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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