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대이투쟁 호언

하마스 대이투쟁 호언

입력 1994-10-27 00:00
수정 1994-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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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로이터 연합】 회교과격파 저항운동단체인 하마스는 26일 만약 이스라엘이 하마스지도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내겠다는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의 협박성 발언을 계속 이행코자 한다면 하마스는 이스라엘과의 투쟁을 세계 어느곳에서도 전개하겠다고 호언했다.

하마스는 이날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라빈총리의 협박으로 하마스는 조금도 두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하마스는 이어 라빈총리는 전장을 확대시킨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전세계에는 라빈총리의 협박을 단호하게 응수할 지지자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1994-10-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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