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 이집트 외무부는 이집트 무역업자가 북한공관원들의 명의를 빌려 전자제품 밀반입 기도를 하게 된데 대해 북한대사관에 강력한 경고를 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이에앞서 지난주 한 이집트인 전자상은 카이로주재 북한대사관 직원들의 이름으로 밀수하려했던 비디오 5백대와 비디오 카메라 15대,무선전화기 1천50대등 다량의 전자제품들을 카이로공항에서 압류당하고 구속됐다.
이에앞서 지난주 한 이집트인 전자상은 카이로주재 북한대사관 직원들의 이름으로 밀수하려했던 비디오 5백대와 비디오 카메라 15대,무선전화기 1천50대등 다량의 전자제품들을 카이로공항에서 압류당하고 구속됐다.
1994-10-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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