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임·직원이나 친·인척 명의로 주식을 위장 분산해 놓았다가 금융실명제 실시로 실명으로 전환한 기업주들이 곧 세무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기업주들이 가·차명으로 주식을 갖고 있을 당시 증여세나 소득세를 탈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금융기관으로 부터 넘겨받은 실명전환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이웅렬 코오롱 부회장,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서성환 태평양그룹 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기업주들이 가·차명으로 주식을 갖고 있을 당시 증여세나 소득세를 탈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금융기관으로 부터 넘겨받은 실명전환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이웅렬 코오롱 부회장,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서성환 태평양그룹 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1994-10-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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