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 우상화 내용 교과서에 대폭 보강

김부자 우상화 내용 교과서에 대폭 보강

입력 1994-10-25 00:00
수정 1994-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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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김일성사망이후 각급 학교 교재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위대성」을 선전하는 내용을 상당 부분 새로 반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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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에 따르면 교육도서출판사에서는 김일성사망 이후 김일성과 김정일의 「위대성」을 각급 학교 교과서와 도서들에 더욱 깊이 반영하는 것을 「역사적 과제」로 제기하고 이를 적극 실천에 옮겼다는 것이다.출판사 일꾼들과 종업들은 하루에도 수차례씩 만수대언덕을 찾아나서고 지방 출장도 다녀오는가 하면 수시로 협의회를 갖고 교종별로 새로반영할 내용들을 찾아내 토론에 부치는 등 제기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4-10-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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