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외무장관은 20일 향후 북·미 수교문제와 관련,『미국은 인권문제를 중요시하면서도 전체주의 소련이나 그후 중국과도 수교를 했다』고 전제하고 『북한 인권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북·미수교의 전제조건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한장관은 이날 연합통신과의 단독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미국은 앞으로 대북수교 과정이나 그 이후에도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고 이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이날 연합통신과의 단독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미국은 앞으로 대북수교 과정이나 그 이후에도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고 이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199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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