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원자력협정 가서명/이붕총리 방한때 체결

한­중,원자력협정 가서명/이붕총리 방한때 체결

입력 1994-10-20 00:00
수정 1994-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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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중국 북경에서 원자력협력협정추진 실무협의회를 열어 협정문안에 합의,가서명했다고 19일 외무부가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우리측에서 최영진 외무부 국제경제국장이,중국측에서 왕사오치 과학기술위원회 국제합작사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했다.

양국은 이 합의문안을 기초로 각자 국내절차를 마친 후 이달말로 예정된 이붕 중국 총리의 방한기간중 한·중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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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정은 두 나라간 원자력기술·설비분야의 협력을 규정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경수로기술 및 설비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류민기자>

1994-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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