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중국 북경에서 원자력협력협정추진 실무협의회를 열어 협정문안에 합의,가서명했다고 19일 외무부가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우리측에서 최영진 외무부 국제경제국장이,중국측에서 왕사오치 과학기술위원회 국제합작사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했다.
양국은 이 합의문안을 기초로 각자 국내절차를 마친 후 이달말로 예정된 이붕 중국 총리의 방한기간중 한·중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협정은 두 나라간 원자력기술·설비분야의 협력을 규정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경수로기술 및 설비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류민기자>
이번 협의에는 우리측에서 최영진 외무부 국제경제국장이,중국측에서 왕사오치 과학기술위원회 국제합작사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했다.
양국은 이 합의문안을 기초로 각자 국내절차를 마친 후 이달말로 예정된 이붕 중국 총리의 방한기간중 한·중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협정은 두 나라간 원자력기술·설비분야의 협력을 규정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경수로기술 및 설비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류민기자>
1994-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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