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략핵미사일 개발 기도/대만국방 주장/최근 핵실험서 드러나

중,전략핵미사일 개발 기도/대만국방 주장/최근 핵실험서 드러나

입력 1994-10-19 00:00
수정 1994-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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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FP 연합】 손진 대만 국방장관은 17일 중국이 핵무기를 유럽과 미국까지 위협하는 장거리미사일 개발사업과 결합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장관은 의회 의원들과의 한 회의에서 『세계는 핵확산금지 정책을 채택하고 있지만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는 있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의 최근 핵실험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계획을 위한 기금으로 실시됐으며 이는 중국이 이들 2개 사업을 결합시키고자 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손장관은 이번 핵실험은 중국이 실시키로 계획한 45회의 실험 중 41번째로서 중국이 최근 남동부 해안을 따라 행한 대규모 해상 군사훈련과 관련이 없으나 대만은 중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994-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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