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은 현행 형법의 「반 혁명죄」등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검토를 시작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13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의 중국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중국당국은 「반혁명」이라는 단어가 시장경제의 이행으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가 점차 약해지는 중국의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데다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지않다는 판단에 따라 형법에서 이의 표현을 삭제하는 방안을 고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북경의 중국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중국당국은 「반혁명」이라는 단어가 시장경제의 이행으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가 점차 약해지는 중국의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데다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지않다는 판단에 따라 형법에서 이의 표현을 삭제하는 방안을 고려하게 됐다고 말했다.
1994-10-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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