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DJ 연합 특약】 올들어 중국에 대한 외국인투자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중 대중 외국인 투자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5% 감소한 5백7억7천만 달러에 머물렀다고 인포메이션 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무원 산하 국가공상행정관리국의 자료를 인용,상반기중 외국인 투자기업의 설립승인 실적도 절반규모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의 이같은 감소는 베트남을 비롯,아시아 각국의 외국인투자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중국정부의 긴축경제 정책 시행으로 투자분위기가 냉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올 상반기중 대중 외국인 투자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5% 감소한 5백7억7천만 달러에 머물렀다고 인포메이션 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무원 산하 국가공상행정관리국의 자료를 인용,상반기중 외국인 투자기업의 설립승인 실적도 절반규모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의 이같은 감소는 베트남을 비롯,아시아 각국의 외국인투자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중국정부의 긴축경제 정책 시행으로 투자분위기가 냉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1994-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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