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개인전 1∼3위 석권
【히로시마=특별취재단】 한국이 드디어 일본을 제쳤다.
한국은 제12회 아시안게임 7일째를 맞은 8일 여자 양궁,남자 공기소총 단체전과 태권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보태 종합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24개로 이날 2개를 보태 금메달 22개가 된 일본을 추월해 2위로 한계단 뛰어올랐다. 여자양궁은 세노가와 양궁장에서 11 토너먼트로 열린 개인전에서 이은경(고려대)과 임정아(대전시청) 한희정(예천군청)이 금·은·동메달을 휩쓸어 전종목 석권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8개체급 가운데 4개 체급만 출전한 태권도에서도 플라이급 진승태(한체대)와 페더급 김현용(경희대)이 우승,종주국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국은 채근배 김성수(이상 기업은행) 김세호(한체대)가 한조를 이룬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일본을 따돌리고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사격서 3번째 금메달을 건졌다.
또 한국은 사격 남자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채근배가,트랩 개인전에서 박철승(상무)이은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볼링 3인조에서도 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보탰다.
한편 여자골프는 3라운드에서 148타로 합계 442타로 선두 대만에 5타차로 바짝 다가섰다.
【히로시마=특별취재단】 한국이 드디어 일본을 제쳤다.
한국은 제12회 아시안게임 7일째를 맞은 8일 여자 양궁,남자 공기소총 단체전과 태권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보태 종합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24개로 이날 2개를 보태 금메달 22개가 된 일본을 추월해 2위로 한계단 뛰어올랐다. 여자양궁은 세노가와 양궁장에서 11 토너먼트로 열린 개인전에서 이은경(고려대)과 임정아(대전시청) 한희정(예천군청)이 금·은·동메달을 휩쓸어 전종목 석권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8개체급 가운데 4개 체급만 출전한 태권도에서도 플라이급 진승태(한체대)와 페더급 김현용(경희대)이 우승,종주국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국은 채근배 김성수(이상 기업은행) 김세호(한체대)가 한조를 이룬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일본을 따돌리고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사격서 3번째 금메달을 건졌다.
또 한국은 사격 남자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채근배가,트랩 개인전에서 박철승(상무)이은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볼링 3인조에서도 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보탰다.
한편 여자골프는 3라운드에서 148타로 합계 442타로 선두 대만에 5타차로 바짝 다가섰다.
1994-10-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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