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전화 불통/어제 하루 1천회선/교환기 고장

서울시청 전화 불통/어제 하루 1천회선/교환기 고장

입력 1994-10-07 00:00
수정 1994-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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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상오9시10분쯤 서울시청 전화교환기가 고장을 일으켜 하룻동안 시청본관 직통전화를 제외한 1천회선의 전화가 불통됐다.

이날 사고로 부서간 통신이 두절돼 서울시는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특히 하루평균 5백명가량 이용하는 민원전용전화 「120」번의 불통으로 민원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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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화교환기를 운용하는 프로그램이 이상을 일으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1994-10-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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