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사립고는 입시 부활”
정부는 고교평준화 정책을 해제,우선 사립고교의 입시를 부활하되 선발방법은 필기고사가 아닌 내신성적으로 뽑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평준화해제 시행시기는 내년도 법령개정과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8학년도에 실시하며 해제지역과 대상학교는 각시·도교육감이 희망교나 재정이 우수한 사립고 가운데 자율결정토록 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김숙희 교육부장관은 2일 KBS 1TV 「정책진단」 대담프로에서 『고교평준화제가 도입된 74년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1천달러였으나 지금은 1만달러에 가깝다』면서 『1천달러시대의 평준화정책을 유지하기보다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이어 『우선 사립학교에 학생선발권을 부여하고 등록금을 자율책정할 수 있도록 하되 입시부활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학생을 뽑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를위해 오는 11월중 한국교육개발원에 의뢰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체안을 마련,대통령자문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와 협의해 평준화 해제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박선화기자>
정부는 고교평준화 정책을 해제,우선 사립고교의 입시를 부활하되 선발방법은 필기고사가 아닌 내신성적으로 뽑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평준화해제 시행시기는 내년도 법령개정과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8학년도에 실시하며 해제지역과 대상학교는 각시·도교육감이 희망교나 재정이 우수한 사립고 가운데 자율결정토록 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김숙희 교육부장관은 2일 KBS 1TV 「정책진단」 대담프로에서 『고교평준화제가 도입된 74년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1천달러였으나 지금은 1만달러에 가깝다』면서 『1천달러시대의 평준화정책을 유지하기보다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이어 『우선 사립학교에 학생선발권을 부여하고 등록금을 자율책정할 수 있도록 하되 입시부활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학생을 뽑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를위해 오는 11월중 한국교육개발원에 의뢰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체안을 마련,대통령자문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와 협의해 평준화 해제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박선화기자>
1994-10-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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