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자 진흥협」 결성

「국제 한자 진흥협」 결성

입력 1994-10-01 00:00
수정 199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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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대만,상용한자 통일연 조직/서울에 본부… 이체자 사전발간 추진

한·중·일·대만등 4개국의 학자 25명이 참석한 「제2회 21세기 한자문화권내 생활한자문제 국제토론회」에서 학자들은 국제기구로서 「국제한자진흥협의회」를 결성키로하고 그 본부를 서울에 두기로 합의했다.

국제한자진흥협회와 건영육영재단이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 학자들은 또 차기 회의를 95년 북경에서 갖기로 하고 이 회의에 홍콩과 싱가포르및 북한도 참석시키기로 결정하는 한편 각국 학자로 구성된 상용한자통일연구회를 결성,보다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연구를 도모키로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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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약자통일연구회를 구성,통일안 마련 ▲각국 공히 연구위원 2인을 지정,이체자 사전발간을 추진해 나가기로하고 이같은 합의 사항을 각국별로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1994-10-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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