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자 진흥협」 결성

「국제 한자 진흥협」 결성

입력 1994-10-01 00:00
수정 199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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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대만,상용한자 통일연 조직/서울에 본부… 이체자 사전발간 추진

한·중·일·대만등 4개국의 학자 25명이 참석한 「제2회 21세기 한자문화권내 생활한자문제 국제토론회」에서 학자들은 국제기구로서 「국제한자진흥협의회」를 결성키로하고 그 본부를 서울에 두기로 합의했다.

국제한자진흥협회와 건영육영재단이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 학자들은 또 차기 회의를 95년 북경에서 갖기로 하고 이 회의에 홍콩과 싱가포르및 북한도 참석시키기로 결정하는 한편 각국 학자로 구성된 상용한자통일연구회를 결성,보다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연구를 도모키로 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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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약자통일연구회를 구성,통일안 마련 ▲각국 공히 연구위원 2인을 지정,이체자 사전발간을 추진해 나가기로하고 이같은 합의 사항을 각국별로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1994-10-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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