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는 28일 상오 9시30분 전북 이리 중앙총부 수위단 회의실에서 수위단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좌산 이광정법사(58·속명 이건형)를 원불교 제11대 종법사로 선출했다.
김대산 현 종법사의 임기가 오는 11월 만료됨에 따라 후임으로 선출된 이 신임 종법사는 앞으로 6년동안 교단의 최고지도자로 원불교를 이끌게된다.
전임 종법사가 열반하지 않고 퇴임하며 후임 종법사를 선출한 것은 원불교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김대산 현 종법사의 임기가 오는 11월 만료됨에 따라 후임으로 선출된 이 신임 종법사는 앞으로 6년동안 교단의 최고지도자로 원불교를 이끌게된다.
전임 종법사가 열반하지 않고 퇴임하며 후임 종법사를 선출한 것은 원불교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1994-09-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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