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병원 3인이하 병실요금/최고 155% 인상

시립병원 3인이하 병실요금/최고 155% 인상

입력 1994-09-27 00:00
수정 1994-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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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부터… 영안실 이용료도

오는 11월 중순부터 시립병원의 3인실 이하 입원실 사용료가 최고 1백55% 인상된다.

서울시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서울시 병원수가조례중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종합병원인 동부병원의 경우 1일 입원료가 특실은 현재의 1만7천5백10원에서 4만4천7백60원으로 1백55% 오르는 것을 비롯,1인실은 51%오른 2만2천3백80원,2인실은 38% 오른 1만6천7백80원,3인실은 24% 오른 1만3천4백20원,영안실 사용료는 52% 오른 5천5백9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 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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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병원급인 서대문병원은 특실이 1백34% 오른 3만7천80원으로,1인실 1만8천5백40원(41%),2인실 1만4천8백30원(41%),3인실 1만2천50원(31%),안치료 4천6백30원(52%)으로 오르게 된다.

1994-09-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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