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병원 3인이하 병실요금/최고 155% 인상

시립병원 3인이하 병실요금/최고 155% 인상

입력 1994-09-27 00:00
수정 1994-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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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부터… 영안실 이용료도

오는 11월 중순부터 시립병원의 3인실 이하 입원실 사용료가 최고 1백55% 인상된다.

서울시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서울시 병원수가조례중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종합병원인 동부병원의 경우 1일 입원료가 특실은 현재의 1만7천5백10원에서 4만4천7백60원으로 1백55% 오르는 것을 비롯,1인실은 51%오른 2만2천3백80원,2인실은 38% 오른 1만6천7백80원,3인실은 24% 오른 1만3천4백20원,영안실 사용료는 52% 오른 5천5백9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 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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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병원급인 서대문병원은 특실이 1백34% 오른 3만7천80원으로,1인실 1만8천5백40원(41%),2인실 1만4천8백30원(41%),3인실 1만2천50원(31%),안치료 4천6백30원(52%)으로 오르게 된다.

1994-09-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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