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연합】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는 21일 내년초 출범할 세계무역기구(WTO)사무총장직에는 레나토 루지에로 전이탈리아무역장관이 적임자라고 말했다.
EU집행위의 한 대변인은 루지에로가 민간 및 공공분야에 두루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들과도 활발히 접촉해온 자유무역신봉자라면서 그가 초대 WTO사무총장에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EU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지난주 독일에서 비공식회담을 갖고 루지에로를 초대 WTO사무총장으로 적극 밀기로 하고 그의 지명사실을 20일 제네바의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사무국에 정식 통보했다.
EU집행위의 한 대변인은 루지에로가 민간 및 공공분야에 두루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들과도 활발히 접촉해온 자유무역신봉자라면서 그가 초대 WTO사무총장에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EU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지난주 독일에서 비공식회담을 갖고 루지에로를 초대 WTO사무총장으로 적극 밀기로 하고 그의 지명사실을 20일 제네바의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사무국에 정식 통보했다.
1994-09-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