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2채이상 64만명/세들어 사는 세대주 180만명/내무부 조사

집 2채이상 64만명/세들어 사는 세대주 180만명/내무부 조사

입력 1994-09-16 00:00
수정 1994-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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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세대주가운데 집을 두채이상 지닌 사람은 모두 64만8백60명이고 다섯채이상 보유한 사람은 1만1천7백91명이다.

열채이상 지닌 사람도 2천2백20명으로 전체 세대주 7백11만5천55명의 0.03%이나 보유한 주택은 전체 8백12만8천4백14채의 3.01%인 24만4천8백45채이다.

반면 세대주이면서 자기 집이 없어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은 전체의 25.3%인 1백80만3천1백40명이다.

이는 내무부가 93년도 주택분 재산세를 부과하기 위해 93년5월1일기준으로 전국의 가구별 주택보유현황을 분석한 자료이다.주택을 한채 지닌 세대주는 전체의 65.7%인 4백67만1천55명이며 ▲두채 55만5백64명(7.75%) ▲세채 6만4천3백51명(0.9%) ▲네채 1만4천1백54명(0.2%) ▲다섯채 4천3백27명(0.06%)등이다. 이밖에 ▲여섯채 보유자 2천2백27명(0.03%) ▲일곱채 1천3백1명(0.01%) ▲여덟채 9백59명(0.01%) ▲아홉채 7백21명((0.01%)등이다.

1994-09-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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