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상반기 핵밀수 90건 적발/대부분 개인·소규모 범죄단 소행

독 상반기 핵밀수 90건 적발/대부분 개인·소규모 범죄단 소행

입력 1994-09-16 00:00
수정 1994-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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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DPA AFP 연합】 독일정부는 올 상반기동안 독일에서 모두 90건의 핵물질 밀수사건이 적발됐다고 14일 밝혔다.

독일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방경찰에 적발된 핵물질 밀수사건은 이밖에 91년 41건,92년 1백58건,93년 2백41건 등으로 최근 2∼3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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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이어 테러범들이 핵물질을 이용하거나 독일을 공격목표로 삼으려 하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핵물질 암거래는 개인이나 소규모 범죄집단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1994-09-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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